을 받지 않은 일부 전자통신장비는 전자통신상의 네트워크 운용 시 유해한 방해를 초래하고, 전기전자장비의 오작동은 대중에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당국은 전자통신서비스법과 일치하는 간소화된 전자통신서비스 법 제정을 위한 규정 초안을 발표했다. 본 라벨링 규정초안은 형식 인증을 받은 모든 전자통신장비가 식별 가능한 ICASA 라벨을 영구적으로
1926년 미국에서 설립된 전기 및 영상진단기기 제조업체 협회인 NEMA (The National Electrical Manufacturers Association)는 배터리 규격인 ANSI C18 중 두 규격에 대한 수정사항을 발표하였다. ? ANSI C18.1M, Part 2-2011 - 수성 전해질을 포함한 휴대용 주요 건전지 및 배터리 안전규격 ?
ipment)에 적용하지 않는다. EMC지침에 따라 입증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유럽 전기기술 표준화 위원회(European Committee for Electrotechnical Standardisation; CENELEC)와 유럽통신표준기구(European Telecommunications Standards Institute; ETSI) 규격의 개정
이하 SONCAP)을 도입시행 중이다. 표준인증 대상품목으로는 생명위험제품군(장난감, 전기제품 및 전자제품, 중고자동차 및 자동차부품(CKD, 자동차 유리, 타이어, 배터리 포함), 화학제품, 기계공구 재료 및 가스기기, 종이제품 및 문구류, 방호용 안전장비) 등임. 소위 규정품목(Regulated Products)을 대상으로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14년 3월 17일, 베네수엘라 통상부 및 전기부는 형광등의 에너지효율 라벨링에 대한 기술규제(Joint Resolution No. 19 and No. 126, 2014)를 승인하는 합동 결의안을 발표했다. 이는 소형 형광등, 선형 형광등, 원형 형광등의 에너지효율 라벨링 및 시험 요구사항을 제공하고 있다. 결의안의 5조항은 표 1,2,3 에 있는 에
일본의 ‘톱 런너’ 제도는 전기제품 및 자동차의 에너지 절약 기능 향상이 목적으로 동일 제품 중 가장 우수한 제품의 성능 수준(에너지 소비 효율 수준)을 기준으로 다른 제품도 그 기준 이상의 에너지 효율성을 목표로 한다. 1998년 시행된 개정 에너지 절약법에 따라 지금까지 자동차, 에어컨,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26개 종류가 대상이며, 이 기준에
nvironment)는 수입 가전제품 대해 새 표준을 집행하기 시작했다. 대상은 가정용 전기 오븐, 토스터기, 파워스트립(Extension power strip)이다. 이번 달부터 시행된 새 표준과 규정은 전압을 240V/50hz로 규정하고 있다. 모든 가전제품은 원산지 국가에서 발급한 새 표준을 준수한다는 인증서나 이에 상응하는 승인 검사 인증서가 부착
관세동맹의 기계공학 및 전기기술에 대한 여섯 가지 규정이 2월 15일에 발효될 예정이라고 유라시안 경제위원회가 최근 발표했다. 규정 내용은 저 전압 장치의 안전성에 대한 규정과, 엘리베이터 안전성, 폭발가능성이 있는 환경에서 사용되는 장비의 안전성, 가스연료 장비에 대한 안정성과 전자기 환경 적합성(EMC)이다. 현행되는 규정과 유럽 규정을 포함하여 위
배출이 없는 플러그인 차량이 단계적으로 더 많이 도입될 전망이다. 또 이들 차량에 충전 전기를 제공하는 전력 그리드도 계속 깨끗해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PA는 미국의 경우 새 기준 이행에 따라 34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기에 보건상의 편익 또한 80~23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캐나다는 그 수치는 이보다 적겠지만 비슷
램프와 35, 70, 100, 150, 250, 400W의 전력의 고압 메탈램프를 위한 전기 안정기에 적용된다. 고압나트륨 램프와 고압메탈 램프의 전자안정기가 변압기와 결합되어 있을 때는 범위에서 제외된다. INMETRO는 또한 수정된 454/2010지침의 적합성 평가 요구사항의 적용을 2014년 1월 1일 까지 연기했다. 자료출처: htt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