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부터 인도에서 노트북, PC, 프린터 및 기타 전자제품의 판매를 위해서는 인증기관인 BIS(Bureau of Indian Standards) 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전자제품의 회색시장(grey market)을 통제하는 목적으로, 정부는 모든 전자제품 제조자로 하여금 반드시 BIS에서 인증을 받도록 요구하고 있다. 본
전자레인지, 전기난방기기, 전기온수기, 전기램프 -2012.1.1 : 컴퓨터용 모니터, 프린터, 복사기, 승객용 엘리베이터 -2012.12.1 : 컬러TV, TV복합기 EU와 러시아 냉장고 에너지 효율 지수 등급 간에 약간의 차이가 존재하며 등급 차이는 다음과 같다. 1) EU - 등급 A+++ : EEI
장고 2. 룸 에어컨 3. 주방 팬 4. 세탁기 5. 전기 온수기 6. 가스 온수기 7. 프린터 8. 복사기 9 팩스 기계 10. 텔레비전 11. 모니터 12. 마이크로 컴퓨터 13. 이동 통신 장치 14. 전화 원본 출처: http://www.ndrc.gov.cn/zcfb/zcfbtz/201605/W020160510402192088528.pdf 201
유럽위원회 및 미국 환경청(EPA)은 컴퓨터, 복사기, 프린터...이고, 에너지 공급의 안전에 기여하며 급변하는 기후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컴퓨터와 프린터, 복사기, 팩시밀리와 같은 영상기기에 대한 새로운 기술규정이 EU 회원국, 미국 환경청, 그 밖에 세계적으로 관심이 있는 자들에 의해 전개되었다. 이 신기준은 향후 4~6년 동안 22 TWh의 전력
한다. 대상은 노트북 컴퓨터, 태블릿, TV, 전자렌지 등 15개 품목의 제품들이다. 프린터, 스캐너, 셋톱박스, 무선 키보드도 인증 표준을 준수해야 하는 제품들이다. 전자정보기술부는 최초 7월 3일을 최종일로 제시했지만, 이후 업계의 요청을 받아들여 최종일을 10월 3일과 내년 1월 3일로 두 차례 연기했었다. 정부는 국제 기준과 아주 유사한 규정을
라즈마/LCD/LED 텔레비전, 광 디스크 플레이어, 셋탑 박스, 전자레인지, 스캐너 및 프린터 등을 포함한다. 전자 정보기술부는 수준 이하의 전자제품들 범람으로 이 표준을 시행한다고 BIS는 전했다. 품질이 낮은 제품들은 건강문제와 안전문제를 야기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소피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BIS는 새로운 “인도 표준(IS)”를 규정했다. 이
제공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공통 라벨인 에너지스타는 소비자로 하여금 컴퓨터나 프린터, 복사기와 같은 에너지효율성이 높은 사무장비를 구분하도록 하는 표식이다. 사무장비 제조업자 및 판매자는 자율사항으로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에 가입함으로써 공통라벨을 사용할 수 있다. 본 라벨을 사용하는 제품들은 반드시 공통 사양(부속서 C)를 충족해야 한다. 미국
T ID 번호와 함께 “M”마크가 표시되어야 한다. 이러한 모듈이 설치된 노트북, PC, 프린터, 가전제품 등의 최종제품은 추가 시험을 통해 다시 형식승인 받아야 한다. 새로운 CMIIT ID 번호가 최종 제품에 부여된다. 자료출처: http://www.rheintech.com 201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