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 우려 반 기대 반의 반응을 표하고 있으며, 그 밖의 사람들은 EU 입법관계자들이 전기전자제품 생산자에게 충분한 규제개념의 확실성을 주지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수정안은 이 지침의 기능을 강화하고 산업 분야에 확실성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나 해당 범위가 예전과 마찬가지로 명확하지 않은 점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법안 부속서 7
EC(전기안전지침)에 해당하는 가정용제품, 오디오 및 비디오, IT및 사무기기와 같은 전기전자제품은 포함하지 않는다. 기계지침에 대한 CEN(유럽표준위원회) 과 CENELEC(유럽전기기술표준화위원회) 규격의 확장 내역은 2012년 3월 유럽연합 공식저널에 등재되었으며, 이전에 발행된 지침을 대체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http://bit.ly/IcWby5
지난 7월 1일 EU는 개정된 RoHS(전기전자제품 내 유해물질제한)지침(Directive 2011/65/EU)을 발표했다. 개정된 이 지침은 적용범위가 의료기기, 모니터링 및 통제기기로 확대 되었으며 추가적으로 케이블 및 교체 부품도 적용범위에 포함되었다. 적용 시점은, 체외진단 의료장비는 2016년 7월 22일, 일반적 의료장비는 2014년 7월 2
나 감시작업과 같은 업무들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RoHS와 함께, 유럽연합은 전자제품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제품들의 제조와 재활용을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RoHS-Recast Directive(2011/65/EU)는 2011년 이후로 시해되고 있으며, 이제는 의료기기도 포함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기술 문서와 함께 강제적으로 요구되
는 가전제품, 오디오 및 비디오 장비, 정보 기술 장비와 일반 사무기기를 포함한 전기 및 전자제품은 동 지침에서 제외된다. 동 지침에 대한 유럽표준화위원회(CEN: The European Committee for Standardization) 및 유럽 유럽전기기술표준화위원회(CENELEC: the European Committee for Electrotech
는 가전제품, 오디오 및 비디오 장비, 정보 기술 장비와 일반 사무기기를 포함한 전기 및 전자제품은 제외된다. 기계류 지침에 대한 유럽표준화위원회(CEN:The European Committee for Standardization) 및 유럽전기기술표준화위원회(CENELEC:the European Committee for Electrotechnical Stan
AP)을 도입시행 중이다. 표준인증 대상품목으로는 생명위험제품군(장난감, 전기제품 및 전자제품, 중고자동차 및 자동차부품(CKD, 자동차 유리, 타이어, 배터리 포함), 화학제품, 기계공구 재료 및 가스기기, 종이제품 및 문구류, 방호용 안전장비) 등임. 소위 규정품목(Regulated Products)을 대상으로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않아도 된다. 해당 품목은 채광용 고무 캡타이어 케이블, 무역결제 및 재정에 관련된 전자제품, 코발트선 배선시스템과 음향영상신호관련 부품, 위성 TV리시버, 튜너, 흑백TV리시버와 기타 단색TV리시버, 자동차용 시트커버이다. 이 품목에 대해 인증을 받은 기업들은 구입 후 사용하지 않은 CCC 마크를 발행 기관에 회부시켜야 한다. 이 변동사항에 따라 상기
시키는 데에 실패함에 따라 유럽사법재판소에 회부할 예정임을 밝혔다. 유럽집행위는 폐 전기전자제품...법화의 단점에 대해 우려를 표한 바 있다. EC는 스웨덴에 지난 2007년부터 폐 전기전자제품(WEEE)을 처리 및 저장하는 공장에 대한 기술요건을 제정하는 Annex III 및 WEEE지침의 많은 사항들이 적절히 자국 법으로 치환 되는데 실패했다고 지적해왔다
다. 노트북 충전기용 IEC 기술기준이 제정됨에 따라 전원공급장치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전자제품 폐기물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 역시 여러 노트북에서 같은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큰 편의를 누리게 되었으며, 필요에 따라 충전기를 교체 및 재사용할 수도 있다. 이번 IEC 기준은 충전기 자체의 안정성 및